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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황재균이 삼성과의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서 삼성은 올 시즌만 3번째의 외부 FA 선수를 맞아들였다. 금액은 계약금 40억, 연봉 5억의 그야말로 '혜자' 계약이다. 황재균은 이번 시즌 0.335-28HR-113타점의 커리어하이를 달성하여 여러 구단들이 입맛을 다시게 했다. 그는 "삼성과 같은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10년 가까이 응원해주신 롯데 팬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는 사자 군단의 일원으로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로서 삼성은 구자욱-나바로-이원석-황재균으로 이어지는 리그 가히 리그 최강의 내야진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