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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켓몬고' 스푸퍼 정지바이러스 최초 감염자 "헝가리 EX레이드 다녀왔다"

[속보] '포켓몬고' 스푸퍼 정지바이러스 최초 감염자 "헝가리 EX레이드 다녀왔다"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포켓몬고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계정 정지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아이폰용 불법 위치조작 프로그램인 'ispooper app'(이하 스푸퍼) 를 설치하여 게임을 즐겨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포켓몬고 최대 커뮤니티인 '디씨인싸이드 포켓몬고 갤러리'에 모인 연구진들은 이번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역학조사를 하던 도중, 스푸퍼 이용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오픈톡방 '포갤관제탑'의 한 이용자가 최초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는 평소 스푸퍼를 이용해 헝가리에서 EX레이드를 즐겼으며, 이외에는 특별히 다녀온 곳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이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헝가리 주차장 주변의 체육관이 이번 바이러스의 최초 발생지역으로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최초 감염자와 접촉한 다수의 이용자들의 이동경로가 파악이 되지 않아 정지바이러스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번 바이러스는 선물과 레이드, 체육관 공격 등 우정을 올리는 모든 행위로도 전염되어 많은 스푸퍼 이용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2017년 '시디아 사태' 가 있다. [참고] 전세계를 강타한 '시다아 바이러스' 엘리엇도 못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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