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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치동에 사는 가모씨 27살 첫사랑을 못 잊어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잘 지내니?" 하며 그 남자가 연락을 해왔다. "난 너랑 잘 수 없어"라는 그의 말에 "나랑 연애해요. 자지 않아도 돼요. 가끔씩 만나서 술 마시고 이야기하고……, 당신도 나 좋아하잖아요!" 하며 매달린 그날 이후 근 5년만이다 이게 만우절인지도 모르고 읽고 있었다.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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