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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내달부터 완행열차 '통일호' 운행

철도공사, 내달부터 완행열차 '통일호' 운행

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사진=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버려진 연당역. 한국철도공사는 오늘(1일), 기자회견을 통해 "잊혀진 완행열차 '통일호'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내달 초부터 모든 역에 정차하는 열차인 '통일호'를 다시 운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미 2003년을 마지막으로 (기억에서) 사라진 각역정차 통일호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직원들이) 모였고 내달부터 (완행) 열차의 운행을 개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운행을 재개한다는 구간은 어디일까. 옛 모습을 잘 갖추고 있는 '제천~경주'(중앙선), '천안~익산'(장항선), '제천~동해'(태백영동선)과 통과하는 역이 많은 '목포~서대전'(호남선), '익산~여수엑스포'(전라선), '조치원~제천'(충북선)이 선정되었다. 한국철도 측은 "다른 열차의 운행에 방해되지 않게 오전과 오후 각각 1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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