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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노왕섭 기자 = 경기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7월 1일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새내기 소방공무원 36명에 대한 인사발령 임용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말 제1기 경기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종합격한 40명 중 이미 발령한 4명을 제외한 인원으로, 지역 인재 및 구급·소방분야 유자격자로 구성되어 있다. 임용 전 중앙소방학교에서 6개월간 행정·예방실무, 소방전술 등 전문지식을 습득했고, 화재진화사(2급), 인명구조사(2급), 응급구조사(2급) 등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들은 현장배치 후 2개월간 화재·구조·구급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적응 훈련을 거치며 명품안전도시 정착을 이끌 최정예 주역으로 성장하게 된다. 정성열(27) 신임소방사는 “조금 늦은 나이에 소방관이 됐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매순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지킨다는 각오로 근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창섭 본부장은 “신임 새내기 소방공무원은 현장에 강한 핵심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경기소방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