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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관광산업 침체로 그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호텔관련업체 도산과 매각 등 사업 구조조정이 현실화됐다. 31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 법인인 ㈜에이치티씨(HTC)가 지난 26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1997년 설립된 HTC는 국내외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 연수원 등 약 30여개 사업장 3000여개 객실 운영 실적을 보유한 업체로 연매출은 200억원 수준이다. HTC는 회생신청 이유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코로나19 사태까지 관광산업 침체에 따른 경영손실이 극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여행 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최근 팬데믹(세계적 유행)으로 번지면서 사실상 관광산업이 '올스탑' 되면서 결국 기업회생 절차를 고득수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