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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4월 1일 오늘, 어영청, 의금부, 사간원과 함께 한 왕실 기자 회담서 세자 저하의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세자께서는 현재 세자빈을 찾고 있다는 소문이 향간에 떠돌았으나 공식 열애가 발표된 현재로서는 그 '일반인'이 세자빈이 될 것이 아닌지 추측성 글이 다분하게 올라오고 있다. '일반인'으로만 밝힌 사간원에서는 "저하께서 알리기를 원치 않는다"며 신분조차 알리지 않았다. 하지만 '착호군' 출신이라는 것을 덧붙인 것으로 보아 손에 칼조차 들기를 거부하는 양반이 아닌 '천민'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간원은 "저하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 유포 시 즉시 의금부로 압송하여 조사를 받게 될 것을 엄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