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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뉴스가 아닌 사용자가 만든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도와 서쪽을 중심으로 초속 40~60m의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든 강한 바람을 몰아치며 북상한다. 또 전라도 등엔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바비’는 2일 오후 3시 서귀포 남서쪽 약 4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바비의 중심기압은 955hPa, 강풍반경은 약 370km,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40m의 강한 강도로 발달한 상태다. 이어 태풍은 이날 오후부터 서울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4일 새벽까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겠다. 이어 27일 새벽에 북한 황해도 부근 연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