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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특보] 최근들어 나하은이 대뷔를 하여 SEO소속사가 큰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그 뿐만아니라 전세계 각지각국에거 콘서트 요청과 "실버"라는 이름의 팬클럽이 만들어졌으며 굿즈도 자체제작해서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미국 버지니아 주 에서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나하은의 팬클럽인 "실버"의 활동이 활발 해 지고 있다고합니다.(인터뷰 내용) Jessica Kim:(해석)처음 대뷔한 노래를 듣고 온몸의 전율이 돋았어요.하루 아침에 이렇게 유명해 질줄은 아직 상상도 못했어요.지금이라도 2주 자가격리를 하고서라도 꼭 나하은을 한국을 가서 만나고 싶을 정도에요.(인터뷰 끝)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하은에게 열광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이렇게 반응이 좋은 반면 한개의 커버송 엘범을 내고서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굿즈를 제작중인걸까요? 어떤일을 하고 있을지는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어서 확찐자 뉴스입니다.작년에 들어서 코로나로 인해 일명 "집콕"이라는 것을하며 "확찐자"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오늘만 해도 벌써 12만명이 넘어갔습니다.저희가 준비한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감사합니다 (작성:최현덕 기자)

  • 김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2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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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정부에서는 4월 1일은 만우절이라는 사실을 공식 발표하였다. 만우절은 세계 공통의 특별한 날으로서 거짓말을 하면서 즐기는 날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 내용은 모두 거짓일 수 있으며 오늘은 이를 즐기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런 발표가 보도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의 반응을 보였다. 인지부조화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인지부조화를 겪을 때 공격적, 합리화, 체념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자신이 속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은 인지부조화에 의한 합리화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라
의도하지 않게 무수하게 낚인 사람들을 보며, 사람을 낚는 어부가 행복감과 당황스러운 감정들을 복합적으로 느끼고 있다. (사진제공=베드로)

그러나 만우절은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날으로 그 시작은 미국의 어떤 사건에서 비롯되었다. 그 이후로 학생들은 교실을 바꾸기도 하고 대학생들은 교복을 입고 등교하기도 한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만우절에 여러 행사를 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만우절때 말도 안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어떤 뉴스 사이트에서는 만우절 기념 뉴스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만우절 뉴스를 그대로 퍼다 날라 발행된 일부 뉴스들이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기도 한다.

대어를 잡은 어부의 즐거운 인증샷
어부가 낚인 사람을 들어올리며 즐거운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이번에 엄청나게 큰 대어를 낚아 행복감에 도취되어 있다. (사진제공=PXHERE)

한편 이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에 낚였다면 정말 바보다', '정말 사실이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안타깝다', '그래도 만우절인거 설마 몰랐겠어', '정말 어이가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